길 가는 사람이 피해 갈 만큼 험상궂은 외모의 미야모리 아오이는, 사실 귀여운 것을 아주 좋아하는 순정 만화가. 미용사 히구치 야마토에게 커트 모델 제안을 받은 이후로, 남몰래 마음을 품고 있다. 아오이는 '적어도 친구라도 되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그에게 머리를 맡긴 날에는 어찌할 도리 없이 몸이 달아올라서…?! 한편 야마토 역시, 머리를 자르는 아오이를 떠올릴 때마다…♥♥♥ 일편단심 연하 미용사 × 무서운 얼굴에 가려진 세젤귀 만화가의 지독한 쌍방 짝사랑 LOVE!!